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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로스차일드 (1)
장광호 : 스마트치안, 경찰데이터 A&R을 위한 공부와 연대
화폐전쟁
최근엔 이런 주장이 눈에 자주 띈다. '로스차일드', '모건-록펠러' 등 국제자본이 민주정의 뒷편에서 역사를 좌우하며,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는 내용,, 자주 읽으니, '음모론'의 음습함을 넘어 이제, 대중적 생명력을 갖춘 주장이 되버린 것 같다. 사실,, 세계가 민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그럴듯한 형식 명제인지도 모르겠다. 인류가 근대 민주정를 국가운영에 받아들인건 얼핏 200여년밖에 되지 않았다. 특히 공산주의의 몰락이후 유일한 대안으로서 정체(政體)로서 실험은 경우 30년도 되지 않았다. 대중에서 존재하는 권력을 정부/의회에 합법적으로 위임하고, 정부/의회는 그 위임범위내에서 사회를 운영한다는 명제 자체가 환상인 것 같다. 특히 '자본주의'와 결합, '자본'의 운영으로 국가가 유지되고, 세계..
읽고 보며 느낀 점
2010. 8. 30.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