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호 : 스마트치안, 경찰데이터 A&R을 위한 공부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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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미리해치, 소개글

미리해치 2010. 6. 8. 14:11

1. 미리해치.. 은하수의 아이(銀河水童)

 

 

'미리내'는 우리 선조들이 용(미르)이 사는 바다라는 뜻으로 썼던 '은하수'의 순우리말이며,

 

미리해치는, '은하수의 아이'라는 뜻의 고어다. 

 

대학때 동기생 회지 문집명으로 만들었던 것을 10년째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다.

 

 

 

2. 나. 장광호

 

 

관계속에서 규정

 

장광호, 35세, 경찰관, 경찰청 수사기획부서 실무자, 두 아들의 아빠, 가장,

 

 

내 마음 속 태크

 

여행, 산(山), 역사, 경찰, 수사, 힘있는 자들이 원칙을 지키고, 약자들이 보호받는 규범의 공유

 

바람직한 삶과 원칙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마이너리거들의 품격에의 찬양,

 

자유와 방종사이 욕구와 책임의 자각, 즉물적 욕구에 대한 끊임없고 부질없는 마음청소

 

 

 

3. 요 즈음의 화두

 

인내하시오, 항상 인내하시오

 

내 영혼은 신께서 피워놓은 연약한 불꽃 속에서 당신과 부드럽게 춤추고 있소

 

그것은 너무 미묘한 일이라 오랜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하오     ▷ D.H 로렌스

 

 

 

 

 

PS. 오신분들 리플달아주세요. 

 

당신과 나 사이의 연결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차가운 네트워크와 PC 사이에 따뜻한 인사를 남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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