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보고서 쓰는 법 / 리콴유가 말한다 / 운을 경영하라.

(완벽한 보고서를 쓰는 법 / 길항로)

누가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가, 가 목적이다. ‘원페이지, 원메세지“

핵심메세지+why/how=>헤드 메시지

주장-근거 간 논리/관계

상대가 알고 싶은 것, 중심, 분량 많지 않게 ↔ 내가 알리고 싶은 것은 분량이 많다.

상사의 성향, 감성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으면 상사 설득할 수 없다.

과제(질문)

↕

결론

↓who so, ↑so what

(←MECE/중복-누락 ×→)

a-1,a-2,a-3/ b-1,b-2,b-3 / c-1,c-2,c-3 : 세로는 논리를 비약 방지(추론:알려진 사실을 바탕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알아내는 것)

 

◦용어의 정의붵 하고 내용을 전개해야 함 : ”말에는 공통성은 있어도 동일성은 없다“

 

◦결론-…해야 한다.

문제→(why)’원인‘ →how : 해결책 (상사의 인식이 형성되지 않았을 때)

◦제목 : ……을 위한(목적) ……개발(범위)

NASA, 가장 필요한 기술을 프레젠테이션 능력이라고 언급

 

 

 

(차이나는 클래스)

인간 게놈 프로젝트, 크레이그 벤터

창조할 수 없다면 이해한게 아니다

술, 알데하이드 화합물이 텔로미어를 공격, 세로의 복귀작업을 요구한다.

 

한국어에 깃들어 있는 ’신‘ : 밖에 안으로 들어오면 ’신들리다‘, ’안에서 밖으로 나타나면‘ 신난다.

인간의 신성은 세 가지 길이 있다 : 1.신적인 삶을 신명나게 사는 삶 2.신이 약화되고 스러져서 물질적인 존재가 되는 삶 3.신이 막히고 뒤틀려 귀(귀신)이 되는 삶

인문학의 과제는 어떻게 물신을 싸워 이길 것인가? 돈보다 사람이 먼저임을 사려낼 것인가?이다.

인정이 중요하다. 서로 꾸준히 대화하고, 주변의 좋은 이야기를 씨앗으로 찾아 꽃피우는 세상을 만들자.

 

 

(리콴유가 말하다)

리콴유가 보는 중국,미국,인도, 현실적이다. 맞다.

1990년부터 2000년 대까지의 어록이지만, 그 이후의 세계 변화가 그의 전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중국, 문화적 족쇄가 창의력을 제약할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중앙정부가 황제로 제압하거나 지방정부가 소황제로 할거하는 전통을 반복했다. 중국은 획일적 관료사회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전망한다.

 

미국의 자유주의를 비판하고 앞날에 대해서도 갈림길에 있다고 예상한다. 유럽식 사회주의 복지 확대가 끼칠 재정부담, 히스패닉계가 소수자로 흩어져 스며들지, 집단거주하며 앵글로 섹슨에 영향을 끼칠지 시험에 닥칠 것이다.

 

싱가폴은 ’천천히 서두르라‘는 정책을 취해왔다. 영어･중국어를 선택하게끔 30년 이상 운영했다. 강제하지 않고 선택하게끔 하되 일찍 시작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포악하므로 그 포악함을 억제해야 한다.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 세계는 이질적이다. 사회 체제는 사회적 진화로 결정되는 것이다. 싱가폴은 영국의 위세로 일본의 폭력으로 장악되며 인간의 본성에 대한 교훈을 얻었다. 김대중의 민주주의에 대한 운명 주장은 그의 주장일뿐이다.

 

리콴유는 세계를 약육강식, 힘의 원리로 바라본다. 한국은 싱가포르에 비하면 진화된 사회체제이지만 분열의 구조도 고착되어 있다. 주변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동체가 진화되어 있음에 안도감을 느낀다.

 

 

 (운을 경영하라/수희향)

튀면 안된다는 화이트칼라 중산층 양산사회에서 자기 개성을 살리지 못하면 도태되는 양극화 사회로 심화되고 있다.

운명전환은 3단계여정을 거친다.

1.수동적일상-2.입문-3.심연-4.재탄생(여기까지가 ’창조적 고독‘의 시간이다)-그리고는 자기 주도적 현실로 전환된다. 그 후 다시 ’수동적 일상‘의 단계로 고착되면 또 다시 입문의 갈림길에 선다.

잠시 한걸음 물러나 자기와의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성격별 운명 전환 방법

8번(직관형) : 입문-재탄생을 누구보다 원한다. 세상을 정복하고 싶기 때문이다. 녹다운, 분노장애를 주의해야 한다. - 경정하기를 더 입혀야 한다. 의도적으로 듣기만 하는 연습해라. 매일 칭찬일지를 쓰고 감사함을 표현해라.

 

7번 : 15분간 침묵 명상 해라. 자기 설득 글쓰기 해라. 작은 승리를 이어가라.

 

6번 : ’나만의 영웅을 찾는‘ 독서볍을 해라. 정보를 얻기보다 감정이입을 하며 자서전부터 사상까지 넓혀나가라.